기업블로그의 장점은 앞서 여러글에서도 나열했다. 브로드 케스트 마켓팅 또는 특정한 몇몇 사람들을 위한 멀
2.당장 올려야 하는 매출액때문에 블로그를 한다면 바보짓이다.
기업이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이미지 개선, 고객과의 소통을 통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일에 적합하다. 신뢰가 쌓이면 고객은 자연스레 기업의 매출 트래픽을 증가시켜 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단기적으로 해서는 안되며 오너 혼자 앞장 선다고 좋아질 수 없다. 블로고 스피어에서 그러한 기업블로그는 '적과의 동침'을 만드는 이유와 같다.
3.될 수 있으면 솔직하게.
고객의 상품후기에 안좋은 글이 있더라도 삭제하지 마라. 한번의 댓글 삭제는 열명의 고객에게 기업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일과 같다. 인정하고 좋아질 수 있는 전략을 고객에게 보여주어라. 그러나 명심할 것은 이때는 반드시 신문기사와 같은 보도성 글이 아닌, 친근함과 인간미를 볼 수 있는 대화형 문장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4.사기치지 마라.
자신의 기업의 상품을 '나외에 다른 물건은 없다'라고 믿게끔 소위 허풍성 글은 올리지 마라.21세기에 막무가네 마켓팅은 고객의 Needs를 반영할 수 없다. 우수한 상품이라면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고객으로 부터의 피드를 받아들여야 한다.
5.오너의 댓글은 ARS직원 천명보다 광고효과가 좋다.
고객은 항상 내가 쓰고 있는 상품의 핵심적인 인물과 대화하고 있다는 걸 좋아한다. 고객 또한 한 기업의 대표이사가 블로그의 포스트마다 일일이 댓글을 달고 방명록에 남겨놓고, 고객의 말에 매일 귀를 기울일 것 이라고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끔은 오너의 이런 '햇볓 블로깅 정책'은 고객으로 부터 큰 만족과 감동을 줄 수 있다.
6.블로그는 소셜네트워크다.
'엎어지면 코 달때' 고객이 있다. 고객이 다가올때 까지 기다리지말고 직접 찾아가고 , 직접 링크를 걸어두라.
7.다른 블로거를 모니터링 하라.
트래픽이 높은 블로그는 반드시 그만한 이유가 있다. 기업은 블로고스피어내 영향력있는 블로거에 주목해야 한다. 이들의 무기는 기업이 갖고 있는 자본력도 아니고, 우수한 사원들의 우수한 글도 아니다. 그들은 산뜻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고 블로고스피어에서 통할 수 있는 문장력도 가지고 있다.
그밖에.
블로고스피어에서 우수한 컨텐츠가 경쟁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독특한 컨텐츠가 경쟁력이 있다.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할 필요가 있는지 확실하게 조사하라. 블로그로 인해서 기업의 아이디어를 도둑맞거나 회사내부의 기밀이 누출되거나 저작권으로 인한 책임은 블로고스피어가 질 수 없다. 그것은 기업 스스로 책임지고 지켜나가야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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