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 즐겁게 하는 법.

BLOG/Blog Step by Step 2008/03/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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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늪과 같아서 한번 빠져들게 되면 끝을 모르게 빠져드는 도구입니다. 그만큼 블로깅은 사람이 빠져들기 쉬운 블로깅 니코틴(?)이 있습니다. 그 니코틴은 서서히 우리 몸을 잠식해 나가다가 결국 블로깅Pool에 풍덩 하고 빠뜨리고 맙니다. 우린 블로그Pool을 헤엄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열심히 BLogPool을 헤엄치고 있는 블러거들도 있지만, 아직 블로깅하는데 특별한 재미를 못느끼시거나, 블로깅 하는 사람들을 이해를 못하겠네 시간 빼았겨 가면서 왜 저럴까? 하는 생각을 하셨던 분이시거나, 블로그라는거 나도 한번 해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이 글을 읽어 주시면 감따(?) 하겠습니다.

랜덤 블로그 여행.
티스토리를 예로 들겠습니다. 어떻게 저떻게 초대장을 받았는데 이거 뭐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고, 진득허니 앉아서 뭘 하기도 좀 궁색 맞습니다. 이럴때 해보면 좋은 것이 남의 블로그를 막 들어가 보는 것 입니다. 우측 상단에 랜덤블로그라고 써있는 것을 클릭해 봅니다. 때에 따라선 백지가, 또 사진이, 재밋는 글이,만화가,일기가,시가 있을 수 있구요~ 뭐 암튼 그걸 다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중 눈에 들어오는 것만 읽어보세요. 어느센가 한 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앉아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찾아가지 말고 한 눈에 보자.
랜덤블로그를 하다가 재밋는 블로그 몇개를 발견 했습니다. 매일 그 몇개의 블로그를 방문해서 글을 읽자니 조금 번거롭습니다. 일일이 주소를 치기도 귀찮습니다. 그럼 RSS를 활용합니다.
초보 블로거들은 RSS가 무슨 뜻이고 어떻게 활용하는 것 인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RSS는 한 마디로 우리가 일일이 다른 사람 블로그를 찾아가지 않고 한 화면에 한번에 업데이트 된 글들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자세한건 여기서 
클릭 

댓글을 남겨보자.
자 우리는 RSS를 이용해서 맘에 드는 블로그를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잘 읽고 있을라니깐, 왠지 이글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댓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댓글을 남깁니다. "이 글은 너무 좋아요. 본인 생각이신가요?"라고 댓글을 남겼습니다.다음 날 찾아갔습니다. "어라 ? 제가 남긴 댓글에 블로그 주인이 댓글을 남기셨네요. 댓글을 확인해 보니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제 생각을 표현한 글"이라고 써 있습니다. 블로그 주인이 제 댓글에 대답을 할 의무는 없는데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니 아주아주 재밋고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다른 맘에 드는 글에도 댓글을 남겨보고 답장을 받습니다. 조금씩 블로그에 빠져들기 시작하는 저를 확인합니다.

블로그를 개설해 보자.
블로그를 개설하는 것은 마우스 한번의 클릭으로도 가능한 아주 쉬운 일 입니다. 그러나 막상 New Post를 클릭하고 하얀 바탕에 무언가 쓰자니, 이게 영 막막하고 진도가 잘 나가지 않습니다. 그럴땐 편하게 마음을 먹고 주변의 것들에 대해서 글을 써 보세요. 그래도 영 생각이 나질 않을때에는 나의 취미에 대해서 써보거나, 내가 새로 산 물건의 사진과 리뷰, 어제 본 영화에 대한 소감, 다른 블로거가 정한 글에 대한 나의 생각, 내가 겪었던 일, 내 친구가 겪었던 일 등.. 부담없이 써 내려가기 좋은 소재가 많이 있습니다. 처음 한 번은 어렵지만 시작이 반 이라는 말이 있듯이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잘 할려고 하지 말자.
블로그를 너무 완벽하게 운영해야 겠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블로깅은 오타가 있어도 넉넉한 세상입니다.나의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정정하는 것이 또 블로깅의 매력입니다. 개발 새발 써놓은 글이 아니라면 창문 틀에 올려 놓은 화분처럼 지켜보고 계세요. 그럼 누군가는 읽을 것이고 누군가는 댓글을 남길 수 있을 겁니다. 꼭 블로깅은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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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 Comments 7
  1. 호갱 2008/03/14 00:52 Modify/Delete Reply

    저는 댓글 타고 돌아다니는 걸 좋아합니다...홋홋~

  2. 파란토마토 2008/03/14 09:37 Modify/Delete Reply

    시계 소녀가 참 귀엽네요.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자는 말.. 동감.ㅠ 제가 그 부담 때매 글을 못써요.ㅠ

  3. 장대비 2008/03/14 19:03 Modify/Delete Reply

    아..너무잘하려고 하지말자..ㅠ_ㅠ
    전 오타가 없는지 혹 다른사람에게 상처가 될만한 내용은 아닌지
    너무 혼자 심사숙고를 하느라고 고생을 사서하고 있습니다.
    좀 힘을빼고 해봐야겠어요^^

    • login 2008/03/15 13:37 Modify/Delete

      느긋하게 여유를 가져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4. USA 리뷰 2009/02/06 20:53 Modify/Delete Reply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모든 블로거들이 즐거운 블로깅 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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